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정책

신제윤 금융위원장 "한국판 맥쿼리 롤모델 제시"

신제윤 금융위원장은 5일 "한국 금융산업의 신흥시장 진출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신 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정희수 새누리당 의원이 주최한 국회경제정책포럼 세미나에서 "금융산업을 독자적인 고부가가치 서비스 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신흥국시장 약진을 핵심 동인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호주 투자은행인 맥쿼리를 롤모델로 제시했다. 그는 "신흥국을 주요 공략하는 맥쿼리가 굉장히 많은 수익을 보고 있어 이를 참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신 위원장은 또 "우리나라 금융회사의 지배구조가 특이한데 뒤에 있는 (금융지주) 회장의 힘이 너무 강하거나, 사외이사의 힘이 너무 강하다"고 지적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