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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야구

'추추' 추신수, 횡사 아쉬움…멀티히트 기록했지만

▲ 추신수 횡사/사진=방송캡쳐



'아~추신수 횡사 아쉽네'

추신수(31,신시내티 레즈)가 멀티히트로 안타를 추가했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횡사를 당해 아쉬움을 남겼다.

추신수는 5일(한국시간) 미국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13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와의 경기서 7타석 6타수 2안타 1타점 볼넷 1개를 기록했다.

추신수의 타율은 0.285(505타수 144안타)를 유지했다.

이날 추신수는 1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장해 상대 선발투수 셸비 밀러와 상대한 추신수는 1회 첫 번째 타석에서 볼넷을 얻었으며, 2회 1사 2,3루에서는 2루수 땅볼을 기록했지만 3루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이며 타점을 기록했다.

4회와 6회에는 각각 1루수 땅볼로, 3-3으로 맞선 9회 2사에서는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하지만 추신수는 15회말 신시내티 작전 미스로 인해 횡사를 당해 이번 경기에 아쉬움을 남겼다.

한편 신시내티는 연장 16회까지 가는 대접전 끝에 세인트루이스에게 4-5로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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