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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야구

삼성 배영섭, 머리에 강속구 맞고 병원행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톱타자 배영섭이 머리에 공을 맞고 병원으로 실려갔다.

배영섭은 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1번 타자 좌익수로 출전해 1-3으로 뒤진 6회초 무사 1루의 3번째 타석에서 상대 선발 레다메스 리즈의 강속구에 헬멧을 맞았다.

땅에 쓰러져 고통을 호소하던 배영섭은 응급차에 실려 인근 올림픽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우동균이 배영섭을 대신에 경기에 투입됐다.

배영섭은 병원에서 컴퓨터단층촬영(CT)을 한 결과 안면 뼈와 고막 등에 아무런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