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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개콘, 엔젤스 시청자 공감대 형성…'고등학교 시절 생각나네'

▲ 개콘 '엔젤스'/사진=방송캡쳐



'개콘 엔젤스 주목!'

최근 새로운 코너 강화 조짐을 보이고 있는 '개그콘서트'가 화제다.

특히 '개그콘서트' 새코너 '엔젤스'는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이끌어내며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8일 방송 된 KBS2 '개그콘서트'에는 지난 주 막을 내린 '전국구'과 '현대레알사전'의 빈자리를 채울 새 코너 '엔젤스'가 등장했다.

'엔젤스'는 아이돌 그룹을 쫓아다니는 팬클럽의 문화를 세밀하게 분석해 재밌게 그린 코너로 이혜석·김진철·엄태경·김종은·장유환·홍예슬·김민경·안소미가 출연했다.

이날 팬클럽 회장으로 등장한 장유환은 회원들에게 "누나들 공연 17시간 전이니까 다들 힘 비축해두고 있어라"며 사뭇 비장하게 말했다. 이후 장유환은 "주의사항부터 말해 주겠다. 다른 걸그룹 나올 때 어깨 들썩이지 않기, 노래 흥얼거리지 않기, 마이크 넘기면 가만히 있기" 등을 말하며 공연 전 팬클럽 회원들을 관리했다.

특히 이날 자신들이 응원하는 누나들이 등장하자 플랜카드에 응원 구호까지 체계적으로 구사하며 열정적으로 소리쳐 팬클럽 회원들의 모습을 완벽하게 묘사했다.

개콘 엔젤스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개콘 엔젤스 정말 재밌다" "개콘 엔젤스 보면서 완전 공감 많이 됐다" "개콘 엔젤스 고등학교 시절 생각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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