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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내달 5일 결혼 안선영, 예물·예단·혼수 생략"조촐 아닌 조용한 예식"



방송인 안선영이 다음달 5일 부산에서 세 살 연하인 34세 사업가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소속사는 "이번 예식은 양가 가족과 지인에게 새 출발을 알리고자 인사를 드리는 것에 의의를 두는 만큼 소규모로 진행되며 장소의 특성상 별도 기자회견 없이 비공개로 열린다"고 밝혔다. 안선영과 예비 신랑은 예물·예단·혼수 등은 생략했으며, 조용하고 경건하게 예식을 치를 것으로 전해졌다.

안선영은 트위터에 "'비공개=조촐'이라는 단어의 제목 선택은 좀"이라며 "'조용'과 '경건'으로 해석해달라"고 적었다. 이어 "조용하고 경건하되, 신나게 잘 한번 해보께요. 느낌 아니깐~"이라고 덧붙였다. 결혼식 사회는 박수홍이 맡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