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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지드래곤 "솔로 그만할까 고민..자기계발 필요"

▲ '지드래곤 스페이스 8'에 전시된 사진



빅뱅의 지드래곤이 아이돌 대표 실력파 아티스트로서 자기 계발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그는 9일 청담동 카이스 갤러리에서 개인 전시회 '지드래곤 스페이스 8' 개최 기자간담회에서 4년 만에 발표한 정규앨범 작업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지드래곤은 "스트레스를 잘 안 받는 편인데 이번에는 많이 받았다. 슬럼프까지는 아니었지만 더 이상 새로운 걸 어떻게 해야할 지 고민이 많았다"며 "솔로 앨범은 그만 해야겠다는 생각도 했지만 결과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서 다시 하기로 마음 먹었다"고 말했다.

이어 "혼자서 많은 부분을 해내야 하다 보니 판단이 흐려진다. 또 음악 흐름도 빠르게 변해 몇 년이 지나도 좋아해줄 히트곡을 만들고 싶어서 여러 고민과 갈등을 했다"고 덧붙였다.

▲ '지드래곤 스페이스 8'에 전시된 사진



특유의 창법과 랩 스타일은 유행을 주도했고, 많은 후배 래퍼들에게도 영향을 미쳤다.

그는 "저도 다른 아티스트에게 영감을 많이 받는다. 여러 후배들이 제 영향을 받는 것을 보면 뿌듯하다"면서도 "영향을 받되 자기 것으로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 사람들이 보면 비슷하다는 인상을 주기 쉬운데 그런 점은 우려가 된다. 앞으로 나올 후배들도 자기 계발을 하는 게 아티스트로 살아갈 때 좋은 작용을 할 것이고, 나 역시 새 앨범을 낼 때마다 발전하고 바뀌려고 한다"고 말했다.

지드래곤은 또 이번 2집 제목을 '쿠데타'로 정한 것에 대해 "계속해서 나를 깨고 넘는 것이 목표라 앨범 타이틀로 '쿠데타'라 이름지었다. 한국의 음악 산업에 대해서도 고민해서 센 타이틀을 찾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드래곤은 10~17일 전시회를 열고 자신의 사진과 의상, 공연 소품 등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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