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정책

씨티은행 '씨티 체크+신용카드' 출시

한국씨티은행이 높은 소득공제 효과를 누리는 체크카드에 신용결제 기능을 결합한 '씨티 체크+신용카드'를 출시했다.

체크카드에 본인의 최대 신용한도 내에서 신용결제까지 가능하도록 한 하이브리드 카드다. 체크카드 사용을 통한 합리적인 소비를 도울 뿐만 아니라 신용카드 기능을 결합할 경우 체크카드 사용 시에 발생하는 잔고에 대한 부담도 덜어준다. 고객이 신용기능을 추가할 경우 2000원의 연회비만 부담하면 되며 체크카드 전용으로만 사용할 경우에는 연회비 없이 이용이 가능하다.

연결계좌 잔액 내에서는 체크카드로 결제가 이뤄지고, 잔고가 부족한 경우 전체 거래금액이 신용카드로 결제되는 '결제잔고형', 희망하는 체크카드 결제한도를 미리 지정해 개별거래금액이 지정해 놓은 한도금액 이내인 경우에는 체크카드, 지정한도를 초과할 경우에는 전체 거래금액이 신용카드 기능으로 결제되는 '체크한도 지정형'의 두 가지 타입이 있다.

이외에도 후불교통기능을 추가할 수 있으며, 전월 실적에 따른 월별통합할인한도(최고 2만원까지) 내에서 해외 구매시 5% 할인, 점심값 5% 할인, 편의점 및 커피전문점 10% 할인, 대중교통 10% 할인 등 다양한 할인을 제공하고 있다.

해외에서 현금을 인출할 수 있는 기능도 탑재가 가능해 해외여행이나 어학연수·출장시 해외 씨티은행 자동화기기와 전세계 제휴 ATM기에서 현지화폐로 편리하게 현금인출이 가능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