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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중고 신인 문명진 데뷔 12년 만에 단독 콘서트 개최



중고 신인 문명진이 데뷔 12년만에 처음으로 단독 무대를 마련한다.

그의 소속사는 10일 "문명진이 다음달 초 디지털 싱글 발매에 이어 18~19일 서초동 한전아트센터에서 '문명진, 솔 포 라이트' 공연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2001년 데뷔한 문명진은 2004년 발표한 2집 이후 보컬 트레이너로 전업했다. 4월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에서 해바라기의 '슬픔만은 아니겠죠'와 들국화의 '아침이 밝아올 때까지'를 알앤비(R&B)로 재해석해 큰 반향을 일으켰다,

문명진은 "내가 작사하고 작곡가 돈스파이크·허니패밀리 주라와 함께 작업한 신곡을 들려줄 계획"이라며 "음악 인생에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조성준기자 w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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