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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류시원, 아내 폭행 벌금 700만원 선고...결혼반지 끼고 공판 출석 눈길



배우 류시원이 아내를 폭행·협박하고 몰래 위치추적한 혐의에 대해 벌금 700만원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은 10일 선고공판에서 혐의가 모두 인정된다고 판단했지만 류시원이 벌금형 외에 처벌받은 전력이 없는 점 등을 고려해 검찰이 구형한 징역 8월보다 가벼운 형을 선고한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약한 강도라도 부인을 폭행한 점이 인정되며, 사람을 고용해 행적을 감시할 수 있다는 발언은 말다툼 끝에 나왔다고 하더라도 공포심을 느끼게 하기에 충분하다"고 밝혔다.

2010년 결혼한 류시원은 아내 조모씨와 현재 이혼소송을 진행 중이다.

한편 이날 류시원은 결혼반지를 끼고 공판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