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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장근석-박유천-동방신기 팬 선행경쟁 불꽃





톱 한류스타의 팬들이 의미 있는 선행 경쟁을 벌이고 있다.

JYJ 박유천의 팬클럽 블레싱유천은 최근 창립 3주년을 맞아 전남 신안군 장산면에 다문화 가정 아이들을 위한 도서관을 설립했다. '박유천 도서관'이라 이름 붙인 이 곳에 회원들이 모든 8800여 권의 책과 문구류, 현금 500만원을 함께 기부했다.

블레싱유천은 30세 이상의 여성들로 구성된 팬 커뮤니티로 그동안 화상환우 수술비 지원, 소아암 어린이 돕기, 저소득층 아동 무료급식비 지원, 수해복구 지원 등에 총 1억여원의 모금액을 기부했다.

장근석 팬클럽 크리제이는 14~15일 강남역 지아르체에서 '2013 장근석 생일 기념 나눔 사진전'을 개최한다. 장근석의 생일(26일)을 앞두고 팬들이 직접 찍은 사진들을 전시하고 입장료 수익 전액을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할 예정이다.

크리제이는 지난해에도 생일을 맞아 '926 이벤트'를 열어 926만원을 모금해 기부했고, 2개월에 한 번씩 꾸준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데뷔 10주년을 맞는 그룹 동방신기의 팬들은 자발적으로 모금한 돈으로 11월께 여의도 인근에 '동방신기 숲'을 조성하기로 했다. 지드래곤은 최근 단독 콘서트의 팬 이벤트를 통해 모은 돈을 아이티의 양어장 설립 비용으로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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