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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문제적 다큐 '천안함 프로젝트' 안방극장에서 볼 수 있다



상영 중단 논란을 일으킨 다큐멘터리 '천안함 프로젝트'를 추석 연휴 기간중 안방극장에서 감상할 수 있게 됐다.

제작사인 아우라픽처스는 12일 "관객들의 빗발치는 요청으로 오늘부터 IPTV와 온라인 다운로드 서비스를 시작한다"며 "극장에선 광화문 인디스페이스 등 예술영화 전용관을 위주로 전국 12개 스크린을 통해 상영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천안함 침몰과 관련된 정부 발표에 의문을 제기하는 내용의 '천안함…'은 지난주 복합상영관들 가운데 유일하게 상영을 결정했던 메가박스가 "일부 단체의 시위가 우려된다"며 상영을 중단해 파문에 휩싸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