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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아이유 17개월만에 컴백 앞두고 워밍업 끝

▲ 사진/아이유 일본 홈페이지 캡처



오랜 공백을 깨고 가수로 돌아오는 아이유가 워밍업을 마쳤다.

다음달 초 1년 5개월 만에 국내에 새 앨범을 발표하는 아이유는 일본 무대에 먼저 오른다. 11일 현지에서 세 번째 싱글 '먼데이 애프터눈'을 출시한 그는 발매 첫 날 오리콘 싱글 일간차트 9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데뷔 싱글 '굿 데이'로 8위, 두 번째 싱글 '유 앤 아이'로 4위를 기록한 것과 비교해 순위가 떨어졌지만 일본에서도 1년 2개월의 공백을 보낸 것을 감안하면 아쉬운 성적은 아니다.

현지 음반 관계자는 "지난해 데뷔 후 여자 중·고교생들 사이에서 인기가 급상승했고 최근 들어 남성 팬도 크게 늘어 이곳에서도 '국민 여동생'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이유는 국내 복귀 준비로 바쁜 가운데서도 적극적인 현지 프로모션으로 팬층을 넓혀 간다. 21~23일 도쿄·오사카·나고야에서 앨범 발매 기념 팬 이벤트를 개최한다. 도쿄 시부야의 대형 카페에는 8일간 아이유 관련 영상과 사진을 전시하고, 일본 최대 음반 매장인 타워 레코드는 시부야점과 신주쿠 점에서 총 21일간 아이유 전용 코너를 설치한다.

신곡은 짝사랑에 빠진 여자의 마음을 노래한 것으로, 귀엽고 어린 이미지가 아닌 한층 성숙한 매력을 담았다. 재킷 사진에서도 길게 늘어트린 헤어스타일 등 여성스러운 느낌을 표현했다.

국내 출시 앨범에서도 과감한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 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의 타이틀롤을 소화하며 감성적으로 한단계 성장했고, 무대 표현력도 달라질 것이라고 소속사 관계자는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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