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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야구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 애리조나 설욕전 의지..."애리조나 연구하겠다"



"애리조나 타자들 충분히 연구하겠다."

11일(현지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홈 경기에서 패전투수가 된 류현진(26·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은 우려를 낳았던 허리 통증이 없어졌다며 애리조나와 리턴 매치 때는 설욕하겠다는 의욕을 보였다.

류현진은 이날 안타 10개를 얻어맞았지만 점수는 3점으로 묶었다. 하지만 초반 3점을 대거 실점한데 이어 타선의 도움까지 받지못해 패전 투수의 멍에를 썼다.

류현진은 "내가 못 던진 것은 아닌데 타자들이 잘 노려서 쳤다"면서 "그나마 점수를 많이 주지 않은 것이 위안거리"라고 말했다.

팀에서 포스트시즌 제3선발 자리를 놓고 리키 놀라스코와 경쟁하는 류현진은 "포스트시즌 선발 자리에 대해서는 생각해보지 않았고, 어떤 역할이든 팀이 원하는 자리에서 뛰는 것이 선수"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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