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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야구

'류~효과' 류현진 25만달러 부족해?…싸이·소녀시대·장윤정 다저스타디움 방문 이어져



'류현진 효과?'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 선수가 메이저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면서 국내 스타들의 응원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바로 '류현진 효과'다.

이같은 모습은 과거 다저스에서 활약했던 박찬호 선수시절과 비슷한 모습이다.

이에따라 류현진 응원을 위해 다저스타디움을 찾은 연예인은 싸이와 송승헌을 비롯해 개그맨 황현희, 소녀시대 등 다양하다.

이어 11일에는 도경완과 장윤정이 다저스타디움을 찾아 류현진을 응원하는 모습까지 포착됐다.

도경완 장윤정 다저스타디움 소식에 네티즌들은 "류현진 25만달러 보너스 받을만 하네" "다저스 성적과 흥행 류현진 25만달러 부족하지 않아?"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