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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세계음악시장 14년만에 성장

세계 음악시장이 2000년대 들어 지난해 처음으로 전년보다 소폭 성장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13일 공개한 '세계 음악산업 분야별 최근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음반, 디지털 스트리밍, 음원 다운로드, 실연권, 배경 음원 등을 합산한 세계 음악시장의 규모는 164억81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2011년 164억5600만 달러보다 약 0.2% 성장한 것이다.

세계 음악시장은 인터넷 보급과 불법 MP3의 등장으로 1999년 이후 매년 규모가 급감해왔다. 이번 자료는 국제음반산업협회와 다국적 회계·컨설팅 기업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의 조사를 기반으로 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