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군의 태양' 엔딩. 사진/ 해당 방송 캡처
'최고의 사랑'이어 '주군의 태양'엔딩 주목
배우 공효진이 출연한 작품에 등장하는 상대 배우들의 결말이 주목받고 있다.
공효진은 출연작마다 상대 배우와 알콩달콩 사랑이야기를 그리며 여심을 사로잡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공효진이 출연했던 '최고의 사랑'에 이어 '주군의 태양'엔딩도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12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 12회에서는 주중원(소지섭)의 영혼이 태공실(공효진)에게 사랑을 고백하고 사라져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담담하게 사랑을 전하는 주중원의 영혼과 주중원의 영혼을 보고 오열하는 태공실의 모습이 그려진 것이다.
자신의 마음을 스스로 닫았던 주중원이 자신의 솔직한 감정을 고백한 것이다. 주중원의 영혼을 통해 고백을 받은 태공실이 절규에 가까운 눈물을 토해내면서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림과 동시에 주중원의 운명에 대한 궁금증을 키웠다. 이에 시청자들은 "주중원 어떻게 된거냐" "주중원 벌써 태공실은 어쩌나"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처럼 '주군의 태양'엔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과거 공효진이 출연해 주목받았던 '최고의 사랑' 엔딩도 덩달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앞서 '최고의 사랑' 드라마는 알콩달콩한 사랑을 키워나가는 과정에서 결국 독고진(차승원)이 10%의 가능성을 가지고 심장수술을 받은결과 성공적으로 수술이 끝나 구애정(공효진)과 행복한 결말을 맺었다. 당시 '최고의 사랑' 결말에 관심이 집중 됐으며 반전없는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려 시청자들의 환호를 받은 바 있다.
이에 종영까지 4회를 앞둔 '주군의 태양'의 공효진과 소지섭이 어떤 결말을 맞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주군의 태양' 엔딩을 접한 네티즌들은 "주군의 태양 엔딩, 꼭 해피엔딩이 되게 해주세요" "주군의 태양 엔딩 최고의 사랑처럼 반전없는 해피엔딩이 되길" "주군의 태양 엔딩 설마 소지섭이 죽는 것은 아니겠지. 걱정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주군의 태양' 13회는 추석연휴인 오는 18일 오후 10시 결방없이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