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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영화인들 "보수화 회귀가 창작의 자유 위축" 한 목소리

▲ 다큐멘터리 '천안함 프로젝트'의 제작자인 정지영(왼쪽) 감독과 연출자인 백승우 감독이 지난주 기자회견에서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다./





영화 '뫼비우스'의 제한상영가 논란에 이어 다큐멘터리 '천안함 프로젝트'의 상영 중단 사태까지 불거진 것과 관련해 영화인들의 근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명박 정부에 이어 박근혜 정부가 들어서면서 보수화 회귀 움직임이 한층 강해지고 이로 인해 창작의 자유가 위축되고 있다는 위험 신호가 여기저기에서 감지되고 있어서인데요.

한 중견 영화인은 "이명박 정부가 좌파로 낙인 찍은 문화예술인들을 몰아내는 과정에서 관계 기관의 수장들이 여러 잡음을 일으켰는데, 이번 정부에선 별다른 지시가 없는데도 모두가 '알아서 기는' 모양새를 보이고 있다"면서 "오늘날 한국영화의 호황은 어렵게 얻어낸 창작의 자유에서 비롯된 것이나 다름없다. 그럼에도 영화인들이 먼저 자기 검열을 하게끔 누군가 몰아가는 것은 좌파와 우파, 진보와 보수를 떠나 참으로 어리석은 짓"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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