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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톱모델 바바라 팔빈 "인형 없으면 잠 못 자요"



얼마 전 한국을 찾아 화제를 모았던 톱모델 바바라 팔빈이 내한 당시 남다른 인형 사랑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올해 스무 살인 팔빈은 어린 나이에 걸맞지 않은 볼륨 있는 몸매로 전 세계 남성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그러나 실제 성격은 영락없이 귀여운 어린 아이 같았다고 합니다.

3박4일의 바쁜 내한 일정 동안 가방에 평소 아끼는 인형 두 개를 꼭 넣어가지고 다녔다는데요. 숙소에 가서도 가장 먼저 하는 일이 인형을 꺼내 침대 머리맡에 두는 것이었다고 하네요.

내한 주최 측 관계자는 "톱모델이지만 역시 어린 나이는 못 속이더라"면서 "공식 일정을 소화할 때 성숙하게 보이기 위해 말과 행동을 많이 연습했다. 프로 정신만큼은 대단하다"고 귀띔했습니다.

인형을 꼭 끌어안고 자는 팔빈의 모습, 귀여울까요 섹시할까요? 정말 궁금합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