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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아파트 14만가구 올해 10% 급락"

수도권 아파트 14만가구가 올해 매매가격이 10% 넘게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16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수도권 아파트 347만3366가구를 대상으로 지난해 말부터 지난주까지 매매가격을 조사한 결과 총 14만744가구가 10% 이상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10% 하락한 가구 수는 서울 5만889가구, 경기 6만1341가구, 인천 2만8514가구 등이다. 서울에선 송파구 7822가구, 노원구 6340가구, 강서구 5478가구 등 순으로 많았다.

부동산써브 관계자는 "그동안 관망세를 유지하던 전세 세입자 등 대기 매수자들이 최근 들어 매매 거래에 나서고 있다"며 "올해 하반기에는 낙폭이 큰 아파트가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