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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해외연예

우디 앨런, 내년 골든글로브 공로상 수상 확정

▲ 우디 앨런



감독 겸 배우 우디 앨런이 내년 1월 열리는 제71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공로상을 받는다.

A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행사를 주최하는 할리우드 외신기자연합은 앨런 감독에게 공로상에 해당되는 세실 B. 드밀상을 수여하기로 결정했다.

외신기자연합은 "공로상 수상자로 앨런보다 더 적합한 사람은 없다"며 "그가 영화 제작에 미친 영향은 대단하다. 보석같은 존재"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1978년 '애니 홀'로 아카데미 감독상과 각본상을 받은 그는 지난해 '미드나잇 인 파리'로 글든글로브에서 각본상을 거머쥐었다. 영화 시상식에 웬만하면 참석하지 않기로 유명한 앨런이 골든글로브 시상식장에 나타날 지 벌써부터 관심거리로 떠오르고 있다./조성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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