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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배구

여자배구 한일전 기대감↑...'경기 승리 이어 우승까지'



여자배구 한일전이 시작된 가운데 국내 팬들의 응원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 여자 배구 대표팀과 일본 대표팀은 20일 오후 8시 30분 숙명의 라이벌전에 들어갔다.

지난 19일 태국 니콘라차시마에서 열린 제17회 아시아 여자배구 선수권 대회 8강 경기에서 차해원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배구 대표팀이 세계 랭킹 28위인 카자흐스탄을 꺾고 세계 랭킹 3위인 일본과의 준결승이라는 점에서 더욱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국 여자 배구 대표팀은 지난 1995년부터 2001년까지 총 네 차례 경기에서 중국에 밀려 2위에 그치는 등 대회 준우승만 6번을 기록했고 역대 대회에서 한 차례도 우승하지 못했다.

한국 여자 배구 대표팀이 사상 첫 우승을 위해서 반드시 넘어야 할 상대가 일본 대표팀이다.

여자배구 한일전 소식에 네티즌들은 "여자배구 한일전인 만큼 모두들 같이 응원해요" "여자배구 한일전 승리하고 이번엔 우승까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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