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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정책

"압류재산 공매 아파트 낙찰률 83%까지 치솟아"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진행하는 압류재산 공매에서 아파트의 낙찰률이 82.9%까지 치솟아 올해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평균 낙찰률인 78.6%와 올해 1분기 평균 낙찰률인 76.3%를 웃도는 수치다.

캠코의 압류 아파트 공매 낙찰률은 지난 1∼5월 70%대에서 머물다가 6월 82.2%로 올랐다. 7월에는 다시 78.6%로 소폭 떨어졌지만 8월에 다시 82.9%로 뛰어올랐다.

공매 아파트 낙찰률이 치솟은 이유는 전세난과 정부의 부동산 대책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캠코 관계자는 "8·28 전월세 종합대책은 아파트 경공매 시장에도 호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