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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축구

축구 유럽파 잉글랜드-독일서 수난의 주말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의 기성용(24·선덜랜드)이 2경기 연속 풀타임 출장했지만 팀의 리그 첫승 사냥에는 실패했다.

기성용은 21일(현지시간)영국 웨스트브로미치 호손 경기장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 웨스트브로미치와의 원정 경기에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했다. 공수 조율을 맡으며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지만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다.

선덜랜드는 웨스트브로미치에 0-3으로 패하며 1무4패로 꼴찌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기성용의 팀 동료인 지동원(22)은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출전하지 않았다.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볼턴의 이청용(25)은 브라이턴 앤 호브 앨비언전에 선발로 출전해 63분간 뛰었다. 눈에 띄는 활약을 하지는 못했고 팀은 1-3으로 패했다. 퀸스파크 레인저스의 윤석영은 6경기 연속 결장했다.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의 손흥민(21·레버쿠젠)은 올 시즌 처음으로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다. 볼프스부르크의 구자철(24)은 첫 실점의 빌미를 제공하고 전반전 종료 후 교체됐다. 아우크스부르크의 홍정호(24)도 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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