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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추억의 영화 재개봉 바람 분다..왜?

▶ 오래전 영화들의 재개봉이 유행하고 있습니다. 이달말 '시네마천국'을 시작으로 '쇼걸' '퐁네프의 연인들' '화양연화' '중경삼림' 등이 잇따라 재개봉되는데요. 소피 마르소의 데뷔작 '라 붐'은 무려 33년만에 다음달 국내 극장에서 정식 상영된다고 합니다.

업계에 따르면 이같은 유행은 VOD(주문형 비디오) 시장의 급성장에 따른 것이라고 하는데요. 한 외화 수입 관계자는 "수입·배급·극장이 수익을 나눠가지는 극장 상영과 달리, VOD 상영은 배급이 없으므로 수입 업자의 몫이 커진다"며 "극장 개봉은 약간의 홍보를 위한 수단이고 결국은 VOD 시장을 노리는 것"이라고 귀띔했습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즐길 거리가 많은 10~20대 관객은 웬만한 신작 영화에 눈길 한번 주지 않는다. 차라리 이럴 바엔 예전 영화에 향수를 품고 있는 중장년층을 공략하는 게 낫다"며 "게다가 중장년층은 극장 나들이를 귀찮아하고 한 번 봤던 영화를 다시 보려는 경향이 있어 홍보비가 필요없는 VOD 시장의 알짜 손님들"이라고 분석하더군요.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