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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양현석, 연예인 주식부자 1위 고수

▲ 양현석/뉴시스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대표가 연예인 주식 부자 1위를 지켰다.

23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양 대표는 보유 주식 평가액 1973억9000만원으로 1위를 고수했다. 그러나 연초에 비하면 11.4%(373억3000만원)가 줄어들었다.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회장과 키이스트의 대주주인 배용준은 1576억9000만원과 306억6000만원으로 각각 2·3위에 올랐다. 이 회장도 연초보다 19.1%(373억3000만원) 감소했지만, 배용준은 키이스트의 주가 상승으로 20.3%(51억7000만원) 늘었다.

이밖에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 대표와 SM C&C 주식을 보유한 장동건이 72억3000만원과 37억8000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재벌닷컴은 "16일 종가를 기준으로 보유한 상장사 주식 지분 평가액이 1억원 이상인 연예인은 모두 9명"이라고 전했다.

한편 SM은 올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이 지난해보다 14.5% 증가했지만 영업 이익은 62.9%나 급감한 반면, YG는 매출과 영업 이익 모두 48.5%와 56.8% 증가했다.

키이스트와 JYP는 매출은 늘어났지만 영업 이익은 적자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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