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스포츠>축구

박지성 2호골, '위송빠레' 울려퍼져…'김민지 아나운서 위한 세레머니는 3호골?'

▲ 박지성 2호골 소식에 김민지 아나운서 축하글 남겨



'박지성 2호골'

박지성 선수의 2호골 소식에 국내 팬들은 물론 여자친구 김민지 아나운서도 축하 메시지를 남겨 눈길을 끈다. 반면 박지성은 이번에도 별다른 골 세리머니를 보이지 않았다.

박지성은 22일(한국시각) 네덜란드 에인트호벤의 필립스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아약스와의 에레디비지에 7라운드에 선발출전해 1골-1도움으로 활약을 펼치며 팀의 4대0 대승을 이끌었다.

이날 박지성은 전·후반 90분동안 공수의 연결고리 역할을 톡톡히 하며 베테랑 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1-0으로 앞선 후반 16분엔 윌렘스의 추가골에 간접 도움을 줬고, 후반 22분엔 오른쪽 측면 돌파 이후 땅볼 크로스로 히제마르크의 세 번째골을 도왔다.

박지성 2호골 소식에 김민지 아나운서는 아인트호벤 구단 공식 트위터에 "GOAL GOAL GOAL JI-SUNG PARK!"이라고 올린 글을 리트윗 하며 기쁨을 나눴다. 반면 박지성은 1호골에 이어 2호골을 넣은 뒤에도 팬들을 위해 키스 세리머니를 선보인 것이다. 김민지 아나운서를 위한 특별한 세리머니는 없었다.

박지성 2호골과 김민지 아나운서의 축하글 네티즌들은 "박지성 위송빠레 보다 김민지 아나운서 축하글이 더 많은 힘을 줄듯" "박지성 2호골 김민지 아나운서 깨알 응원" "박지성 2호골 김민지 아나운서 새벽시간인데도 끝까지 응원 역시 축구선수 여친" "박지성 2호골, 김민지 아나운서도 기쁜가봅니다" "박지성 3호골 세레머니는 김민지 아나운서를 위해"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