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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농구골대설치' '연고전 활약' 박진영 농구 실력 기대감↑

▲ 박진영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 농구실력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박진영이 KBS2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 농구편에 선수로 출연하기 때문이다.

23일 '예체능'의 제작진은 "오는 25일 진행되는 녹화에서부터 농구를 시작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메인 MC 강호동, 이수근, 최강창민을 비롯해 존박과 박진영이 출연한다"며 "우지원과 전희철은 이들의 코치로 나설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하루도 빠짐없이 운동을 한다는 박진영의 농구 실력은 어떠할지 기대를 높인다.

특히 과거 박진영의 집이 소개될 당시 마당에 농구골대까지 설치됐을 정도로 농구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엿볼 수 있었다. 또 지난 2011년 한국농구의 부흥을 위해 마련된 'XTM 라이벌 매치 AGAIN 1995 고연전(연고전)'에서는 선수로 참여해 남다른 농구 실력을 선보인 바 있다.

우지원과 전희철은 각각 연세대학교, 고려대학교 선수 출신으로 예체능 팀에게 농구 기본기를 가르칠 예정이다.

'예체능' 농구 편은 내달 중순부터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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