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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디스, 한국 신용등급 'Aa3' 유지..전망 '안정적'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한국의 국가 신용등급을 'Aa3'로 등급 전망을 '안정적'이라고 재확인했다.

무디스는 23일 연간 두 차례 업데이트하는 신용의견서에서 "한국의 대단히 높은 경제적·제도적·재정적 강점과 북한의 군사 도발이나 정권 불안정 등 위험요인에 대한 보통 수준의 민감성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세계 금융시장 동요에 취약한 금융권, 공기업의 부채 증가, 높은 수준의 가계부채, 변하지 않은 북한 관련 지정학적 위험을 한국 신용을 위협하는 요소로 무디스 측은 꼽았다.

한편 무디스는 한국의 올해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2.7%, 내년 성장률을 3.5%로 전망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