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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정책

공유형 모기지 첫날 상담 1150건 접수

공유형 모기지 대출에 대한 사전상담 첫날 전국적으로 총 1000여건이 넘는 상담이 접수됐다.

23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날 우리은행을 통해 실시한 공유형 모기지의 사전상담 건수를 집계한 결과 총 1149건이 접수됐다. 우리은행 수도권과 광역시의 창구를 통한 방문상담이 706건으로 가장 많았고, 콜센터를 이용한 전화상담이 443건이었다.

수익공유형 모기지는 집값의 60%까지 연 1%의 금리로 대출을 해주는 대신 시세차익의 최대 5%를 국민주택기금에 귀속하는 것이다.

국토부는 이달 30일까지 우리은행을 통해 공유형 모기지에 대한 사전상담을 하고, 다음 달 1일부터 1차로 5000가구에 대한 대출 신청을 받은 뒤 감정원 실사 등을 거쳐 최종 3000가구를 선발할 방침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