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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1천원 받나?' 아이유 악플러, 루머 최초 유포자 검거…과거 발언 눈길

▲ 아이유 악플러. 사진/ SBS'화신' 방송 캡처



'아이유 악플러'

가수 아이유가 결혼설·임신설 등 각종 루머를 최초로 유포한 악플러를 잡았다. 이에따라 향후 아이유가 과거 언급한 합의금을 받아낼지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이유가 과거 방송에서 자신을 둘러싼 결혼설과 임신설 루머에 대해 언급하면서 합의금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기 때문이다.

아이유 소속사 로엔엔터테인먼트 제작이사 겸 프로듀서 조영철은 23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증권가 찌라시를 위장해 아이유 결혼설 등 허위사실을 최초 유포한 범인이 검찰에 검거돼 범행을 자백했다"고 밝혔다.

이어 "또한 악의적인 악플러에 대해서도 수사를 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저희 아티스트에게 행해지는 악의적 악플 등 명예훼손에 대해 강력히 대처할 것"이라는 의사를 표명했다.

앞서 아이유는 만 20세의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지난 5월 증권가 찌라시를 통해 결혼설·임신설 등의 루머로 악플 세례를 받은 바 있다.

과거 한 방송에서 아이유는 "평소 악성 댓글에 정말 무신경한 편"이라며 "대한민국 연예인 중 악성 댓글에 신경 안 쓰는 다섯 손가락 안에 들 자신이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아이유를 둘러싼 결혼설과 임신설 루머가 계속되자 "처음으로 소속사에 최초 유포자를 잡아달라고 부탁했다"며 "곧 악플러들과 만나는데 올 하반기 가장 기대되는 일 중 하나"라고 전했다.

아이유는 "악플러들과의 대립이 숙명이라면 재미를 보는 게 좋겠다고 생각했다. 1000원이라도 합의금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