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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스포츠종합

벤 존슨 도핑금지 홍보대사로 25년 만에 서울 찾아

▲ 벤 존슨이 24일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약물사용 금지 캠페인에서 풋프린팅을 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시스



1988년 서울올림픽에서 약물 복용으로 금메달을 박탈당한 벤 존슨(52·캐나다)이 25년 만인 24일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을 찾았다.

그는 스포츠의류 브랜드와 함께 도핑 방지 캠페인 '올바른 길을 찾도록'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달 28일 영국 런던을 출발해 캐나다 토론토, 미국 뉴욕, 호주 시드니와 멜버른, 일본 도쿄를 거쳐 21일 서울에 입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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