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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장르영화백서 '호러영화' 출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장르영화백서의 첫번째로 '호러영화'를 출간했다.

평론가 김종철·이용철·김봉석·듀나와 유지선 영화제 프로그래머가 공동 집필한 이 책은 '샤이닝' '오멘'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등 걸작부터 '조지 로메로 시체 3부작' 등 호러 마니아들을 위한 작품까지 모두 100여편의 공포영화 이야기로 채워졌다. 또 '점쟁이들'의 신정원 감독과 '남극일기'의 임필성 감독, '불신지옥'의 주연 심은경이 호러물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밝히는 미니 인터뷰와 칼럼도 함께 수록됐다.

김영빈 집행위원장은 "걸작으로 추앙받는 호러영화를 되짚어보고 호러영화이 새로운 의미를 전달하고자 기획했다"고 출간 의도를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