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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알바 도우미 앱 호응



요즘 취업 준비생의 다이어리는 하반기 공채 일정으로 빽빽하다. 이 때 구인구직 정보 앱은 손안의 비서가 될 수 있다.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겁나 빠른 공채'란 공채 전용 앱을 운영 중이다. 이 앱은 주요 기업의 서류 전형 일시 및 각종 발표 일정을 알려준다. 기업 상세 보기를 클릭하면 해당 기업의 홈페이지로 연결된다. SNS 연동 기능도 있어 친구들과 채용 정보 공유도 가능하다.

이밖에 사람인, 커리어, 인크루트 앱을 내려 받으면 사용자 맞춤별 채용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아르바이트 구인구직 앱도 인기다.

현재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몬과 알바인, 알바 천국은 아르바이트 채용 앱을 운영하고 있다. 이들 앱은 위치기반서비스를 이용해 사용자의 위치를 기준으로 구직이 가능한 알바 자리를 소개하는 것이 특징이다. 거리나 위치를 스마트폰 지도로 확인하고 바로 지원할 수 있어 원하는 알바를 구하기 수월하다.

알바몬 관계자는 "채용 정보 앱이 취업 준비생의 든든한 도우미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장윤희기자 un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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