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정책

주택담보대출 금리 최저 연 3.4%까지 떨어져

은행에서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때 적용되는 금리가 최저 연 3.4%까지 떨어졌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달 은행들이 취급한 주택담보대출 평균금리는 씨티은행(3.51%), 기업은행(3.57%), 국민은행(3.62%) 등 3% 중반 금리가 적지 않다. 대출 금리는 개인 신용등급에 따라 달라진다. 가장 신용등급이 좋은 1~3등급의 경우 국민은행에서는 지난달에 평균 3.46% 금리로 대출을 받았다. 씨티은행(3.50%)과 광주은행(3.51%) 등도 대출 금리가 매우 낮은 편이다.

/김민지기자 minji@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