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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악플러 잡은 아이유, 악플러 고소 이영애…★들의 지독한 악플러 몸살



가수 아이유가 결혼설·임신설 등 각종 루머를 최초로 유포한 악플러를 잡아 화제를 모은 가운데 배우 이영애가 자신의 가족 신상에 관한 허위 소문을 퍼뜨린 악플러와 블로거 163명을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26일 경찰과 이씨 변호인에 따르면 이영애-정호영 부부는 일부 악플러와 블로거가 자신들의 가족관계와 나이 등 신상에 관련한 허위 소문을 퍼뜨려 명예훼손를 훼손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25일 서울 용산경찰서에 제출했다.

변호인 측은 고소장에서 "악플러들이 이 씨와 정 씨가 여배우 한채영 씨 및 모 대부업체 사장 A 씨과 혈연관계가 없는 사이인데도 A 씨가 정 씨의 아들이므로 그와 결혼한 한 씨는 정 씨의 현재 처인 이 씨와 고부관계가 된다는 허위 소문을 인터넷 상에 게재해 이 씨 부부를 비롯한 가족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주장했다.

경찰 관계자는 "이 씨 측 변호인을 불러 인터넷 게시물 등 자료를 넘겨받아 확인한 후 수사에 들어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앞서 아이유의 소속사 로엔엔터테인먼트 조영철 음악 프로듀서는 23일 트위터를 통해 "증권가 정보지를 위장해 아이유 결혼설 등 허위사실을 최초 유포한 범인이 검찰에 검거돼 범행을 자백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영애 악플러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영애 악플러 진짜 악플러들 문제다 문제" "이영애 악플러 연예인들이 진짜 악플러 때문에 고생이 많지" "이영애 악플러 지독한 악플러들 빨리 잡아야지" 등 반응을 보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