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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감독 변신 박중훈 "배우 경력은 양날의 검"

▲ 박중훈이 아카데미 트로피 모양의 피켓을 바라보며 활짝 웃고 있다./뉴시스



감독으로 변신한 박중훈이 "배우 경력은 양날의 검"이라고 밝혔다.

박중훈은 26일 서울 광진구의 한 복합상영관에서 열린 연출 데뷔작 '톱스타' 제작보고회에서 "출연진이 같은 배우란 점에서 나를 신뢰하면서도 감독 능력에 대해 불안해 했을 것같다"며 "엄격하게 보는 주변의 우려도 많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연출에 도전해보고 싶었다. 구체적인 이야기를 구상한 건 5~6년 전부터"라면서 "배우는 한 가지를 깊이 파지만 감독은 넓게 봐야 한다. 바로 책임감의 차이"라고 덧붙였다. 출연을 겸하지 않은 이유와 관련해선 "감독만 하기에도 에너지가 많이 소비됐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이 영화는 연예계 최고의 자리를 꿈꾸는 젊은 남녀의 야망과 좌절을 그렸다. 엄태웅은 매니저 출신의 주인공 태식을, 김민준은 오만방자한 성격의 톱스타 원준을 각각 연기했다. 소이현은 제작자 미나 역을 맡아 둘을 오간다.

엄태웅은 "감독으로서의 박중훈 선배님은 현장에서의 판단도 빠르고 정확했던 것 같다"며 높이 평가했다. 김민준 역시 "감독님이 직접 연기로 설명해줘 감정 이입이 쉬웠다"고 입을 모았다. 다음달 24일 개봉./조성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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