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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송강호 '관상' 800만 고지 돌파...'컨저링' 조용한 흥행 돌풍

▲ 컨저링



▲ 관상



팩션 사극 '관상'이 3주째 흥행 정상을 질주하며 마침내 800만 고지를 넘어섰다.

지난달 30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관상'은 27~29일 전국에서 64만1789명을 더해 11일 개봉 이후 전국 누적관객수 804만6362명을 기록했다.

이 영화는 추석 연휴를 거치며 800만까지 오는 동안 대진운 덕을 톡톡히 봤다. 한 주 앞서 출발한 '스파이'(324만4332명)를 제외하곤 별다른 적수가 없었다.

그러나 이제부터는 2일 개봉될 유아인·김해숙 주연의 '깡철이'와 설경구·엄지원 주연의 '소원', 9일 공개될 김윤석·여진구 주연의 '화이 : 괴물을 삼킨 아이'의 거센 추격에 어느 만큼 견디느냐가 1000만 흥행작 등극 여부를 가늠할 것으로 보인다.

할리우드 공포물 '컨저링'의 조용한 흥행 돌풍도 지난 주말 극장가를 강타했다. 44만8158명을 동원해 '관상'의 뒤를 이었다. 17일부터의 전국 누적관객수는 155만9738명으로, '식스 센스'(160만명)에 이어 해외 공포영화로는 역대 국내 흥행 순위 2위에 해당되는 성적이다.

1970년대 미국의 한 마을에서 일어났던 '귀신 들린 집' 소동 실화를 '쏘우' 시리즈의 제임스 완 감독이 스크린에 옮긴 '컨저링'은 순전히 "무서운 장면 없이도 무섭다"는 입소문으로만 흥행몰이를 일으키고 있어 더욱 화제다. 수입·배급사인 워너브러더스 코리아마저도 "우리도 깜짝 놀랐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을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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