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정책

금감원, 동양 계열사 '특별점검'→'특별검사' 강도 높여

금융당국이 동양 금융계열사들에 대한 특별점검을 '특별검사'로 강도 높였다.

금감원은 30일 추가인력을 투입해 특별점검반을 특별검사반으로 전환하고, 관계기관과 협의해 고객자산 보호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검사'는 '점검'보다는 한 단계 높은 조치로, 금융회사의 문제점 등을 적발해 조치하는 것이다.

금감원은 동양그룹 위기에 대비해 23일부터 동양증권, 동양자산운용, 동양생명보험 등에 특별점검반을 투입해 고객재산 보관상태 등을 집중 점검했다. 금감원은 또 동양증권 등에 대한 검사를 통해 불완전판매 등 법규 위반행위가 발견되는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엄중히 조치할 방침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