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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이효리가 싫다' 천정명 폭탄발언… 네티즌 "이효리가 어쨌길래" 도대체 왜?

▲ 사진/ '밤의 여왕' 스틸컷



배우 천정명이 가수 이효리가 싫다는 폭탄발언을 던졌다.

이는 천정명이 출연하는 영화 속 한 장면으로 네티즌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

영화 '밤의 여왕' 측은 천정명-이효리의 에피소드가 담긴 영화 속 장면을 30일 공개했다.

극중 영수로 분한 천정명은 군 생활 장면에서 TV 속에 등장한 이효리를 향해 "나는 이효리가 싫습니다"고 말했다.

특히 이 장면은 훈련병들 사이에서 '악마 조교'라 불리던 천정명의 실제 군 생활과는 반대되는 모습이라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당시 이효리는 대한민국 군 장병들의 '우상'이었던 터라 고참들의 미움을 샀던 것이다. 그녀에 대한 천정명의 발언에 병장을 비롯한 모든 병사들의 따가운 시선을 받았다.

천정명 이효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천정명이 진짜 이효리가 싫다는 것인 줄 알았다" "이효리가 왜 싫어? 도대체 왜?" "천정명 이효리. 영화 내용이었구나. 낚였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천정명의 이효리와 관련한 충격발언이 담긴 에피소드를 볼 수 있는 영화 '밤의 여왕'은 오는 10월1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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