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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스포츠종합

기보배 세계선수권 女양궁 대진 라운드 1위

지난해 런던올림픽 여자양궁 개인전 챔피언 기보배(광주광역시청)가 2013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기분좋게 출발했다.

기보배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터키 안탈리아의 파필론 경기장에서 열린 대진 라운드에서 4개 거리 144발 합계 1376점을 쏘아, 대만의 탄야팅(1371점)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팀 동료 장혜진(LH)과 윤옥희(예천군청)은 1369점과 1361점으로 각각 3·5위에 자리해, 한국 궁사 모두가 1·2회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하고 36강에 직행했다. 단체전 대진 라운드에서도 세 선수 합산 4106점으로 1위에 올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