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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추남빅뱅' 신승훈-루시드폴 동시컴백 맞대결



베테랑 싱어송라이터 신승훈과 루시드폴이 23일 동시에 새 앨범을 출시하고 가을 가요계 장악을 노린다.

신승훈은 4년만의 신보 '그레이트 웨이브'를 발표한다. 2008년 출시한 '라디오 웨이브'와 2009년 '러브 어클락'에 이은 '쓰리 웨이브즈 오브 언익스펙티드 트위스트' 시리즈의 완결판이다.

이번 음반은 신승훈이 6년에 걸쳐 음악적 자아를 찾기 위해 실험해 온 여정을 마무리하는 앨범이다. 앞서 발표한 두 앨범의 장점을 극대화한 곡들로 구성됐다. 발라드는 물론 브리티시팝·힙합·디스코 등 다양한 장르와 접목해 새로운 음악을 창조했다.



신승훈의 자작곡과 함께 현재 가요계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작곡팀들의 곡도 실렸으며 여러 아티스트가 피처링으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4년 간 곡 작업에 매진해 온 신승훈은 8월 녹음에 돌입해 지난달 말 모든 곡의 녹음을 완료했다. 현재 믹싱과 마스터링 등 후반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음악적인 면은 물론 재킷과 뮤직비디오 영상 등 시각적인 요소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앨범 출시에 맞춰 다음달 9일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대규모 콘서트 '2013 더 신승훈 쇼 그레이트 웨이브'를 개최한다. 대규모 오케스트라, 합창단, 신승훈 밴드 등 100여 명이 무대에 오르며 7개월간 준비해 온 블록버스터급 공연이다.

루시드폴은 6집 '꽃은 말이 없다'를 내놓는다. 2011년 발표한 5집 '아름다운 날들' 이후 2년 만의 정규앨범으로, 전곡을 어쿠스틱 악기로 녹음하고 시적인 노랫말을 더해 담백한 자연미를 살렸다.

앨범 발매를 기념해 다음달 6~17일 올림픽공원 내 K-아트홀에서 동명의 제목으로 공연을 연다. 앨범 특징에 맞게 공연에서도 어떠한 전자 증폭 악기를 사용하지 않고 음악의 본질에 집중할 수 있는 어쿠스틱 무대를 선보인다. 루시드폴을 중심으로 네 명의 연주자들이 5인조 앙상블을 이뤄 연주하고 관객들이 무대를 둘러싸고 감상하는 연출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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