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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故 최진실 5주기, 추모식 열려…네티즌 "아직도 그녀 모습 생생해"



故 최진실이 5주기 추모 행사가 2일 열린다.

故 최진실의 5주기 추모식은 2일 오전 10시30분 경기도 양평 갑산공원에서 열린다. 이번 추모식에는 그의 어머니 정옥순 여사와 두 아이 준희와 환희, 그리고 그의 절친한 동료인 이영자 등이 참석한다.

이들은 2008년 10월 갑작스런 고인의 죽음 이후 매년 이 곳에서 추모 행사를 열어 왔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최진실 5주기, 아직도 그녀의 모습이 생생한데…" "최진실 5주기. 최진실 씨 너무 보고싶네요" "최진실 5주기. 역시 이영자! 친구 생각하는 마음, 정말 존경스럽다" "최진실 5주기. 그녀의 연기하는 모습이 아른거린다" 등 최진실을 그리워하는 글들이 이어졌다.

또한 그녀의 미니홈피에는 '보고싶다'는 팬들의 글들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1980년대 말 CF모델로 데뷔해 국민적 사랑을 받은 故 최진실은 2008년 10월 2일 오전 자신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돼 팬들에게 큰 슬픔을 안겼다.

이어 1년 반 뒤인 2010년 3월에는 동생인 최진영마저 스스로 목숨을 끊어 충격을 더했으며 올 1월에는 전 남편 조성민 역시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그녀는 2008년 MBC 드라마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을 마지막 작품으로 남겼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