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스포츠>야구

SBS ESPN 아나운서 치어리더 변신 눈길…장유례 이어 배지현까지

▲ 배지현



장유례에 이어 배지현 등 SBS ESPN 아나운서들이 치어리더로 변신해 주목받고 있다.

올 초 SBS ESPN 장유례 아나운서가 '2012-13 KBL 프로농구'에서 시투에 이어 일일 치어리딩에 나선 것이다. 당시 장 아나운서는 SK 나이츠 치어리더들과 함께 걸그룹 달샤벳의 노래에 맞춰 능숙한 웨이브와 귀여운 댄스를 선보였다.

이어 배지현 아나운서도 치어리더로 변신했다.

야구게임 마구마구 시리즈 홍보 모델로 활동 중인 배지현 아나운서가 최근 한 스튜디오에서 홍보용 사진 촬영을 마친 것. 공개된 사진에서 배지현 아나운서는 치어리더를 연상케 하는 깜찍한 의상으로 야구팬들의 눈길을 모았다.

배지현은 빨간 초미니 플레어스커트로 늘씬한 각선미를 뽐냈다. 분홍색 야구 점퍼를 입고 발랄한 느낌을 주며 야구장 관중석 분위기를 풍기기도. 초미니 원피스로 여성스러움을 강조한 모습도 담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