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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골프

최나연 LPGA 레인우드 1R 공동선두

▲ 사진/KLPGA 제공



최나연(26·SK텔레콤)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레인우드 클래식 1라운드에서 공동 선두에 올랐다.

최나연은 3일 중국 베이징 레인우드 파인밸리 골프장(파73·6596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보기 없이 버디 9개로 9언더파 64타를 기록했다. 이로써 지난해 11월 CME그룹 타이틀홀더스 우승 이후 우승에 목말라 있던 최나연은 시즌 첫 승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최나연과 함께 제시카 코르다(미국)가 공동 선두에 나섰다.

박인비(25·KB금융그룹)는 버디 6개와 보기 2개로 4언더파 69타, 공동 6위에 올랐다. 상금과 올해의 선수 부문에서 3위를 달리고 있는 스테이시 루이스(미국)는 이날 공동 3위를 차지해 박인비를 추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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