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스포츠>야구

[LA다저스 애틀랜타 디비전]푸이그 빠른 발 이용해 첫 득점(2회초·2-0)

▲ LA다저스-애틀랜타



LA 다저스 애틀랜타 내셔널리그 디비전 시리즈 1차전이 시작됐다.

이날 LA 다저스는 4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터너 필드에서 미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디비전 시리즈(NLDS) 1차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경기에서 스킵 슈마커를 7번 타자로 배치했다.

다저스 선두타자로는 칼 크로포드(좌익수)가 나선다. 크로포드와 함께 마크 엘리스(2루수)가 테이블 세터를 구성한다. 이어 핸리 라미레즈(유격수)-애드리안 곤잘레스(1루수)-야시엘 푸이그(우익수)로 이어지는 중심타선을 내세웠다.

6번 타자로는 후안 유리베(3루수)가 나서며 7번 타자에는 스킵 슈마커(중견수)가 이름을 올렸다. 8번 타자로는 A. J. 엘리스(포수)가 등장한다. 9번 타자는 선발투수인 클레이튼 커쇼.

이에 맞서 애틀랜타는 제이슨 헤이워드(중견수)-저스틴 업튼(우익수)-프레디 프리먼(1루수)-에반 개티스(좌익수)-브라이언 맥캔(포수)-크리스 존슨(3루수)-안드렐톤 시몬스(유격수)-엘리엇 존슨(2루수)-메들렌(투수) 순으로 다저스 마운드와 맞선다.

이날 양팀 모두 득점없은 상황에서 2회초 LA다저스의 푸이그가 빠른 발을 이용해 선취점을 뽑아냈다.

2회 주자 1사 주자 1·3루 상황에서 슈마커의 희생플라이를 놓치지 않고 3루에 있던 푸이그가 홈을 밟았다. 이어 A.J엘리스의 안타로 2루에 있던 유리베가 추가득점에 성공했다. 2회초 현재 2-0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