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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정책

다음주 회사채 발행규모 2조1675억원

한국금융투자협회는 다음 주 회사채를 총 53건에 2조1675억원 규모로 발행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이같은 물량은 이번 주발행 계획보다 건수는 17건, 액수는 3745억원 늘어난 규모다.

채권 종류별로 살펴보면 무보증사채가 1조1900억원(12건), 자산유동화증권이 9775억원(41건)이다.

자금용도별로는 시설자금이 2200억원, 운영자금(ABS포함)이 1조7775억원, 차환자금이 1700억원이다.

업체별 발행규모는 농협금융지주 5000억원, 흥국생명보험 2000억원, 현대건설 1500억원, 넥센타이어 1000억원 등 총 10개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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