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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스포츠종합

안톤 오노 반칙으로 국내 알려진 '임페딩'…안현수-신다운 몸싸움 발생

▲ 안현수 신다운 임페딩



'안현수 신다운 임페딩'

쇼트트랙 경기에서 종종 발생하는 임페딩. 특히 국내에서는 아폴로 안톤 오노로 인해 잘알려진 반칙이다.

4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2013-14 삼성 ISU 쇼트트랙 월드컵' 남자부 1000m 예선경기가 열렸린 가운데 안현수-신다운 선수가 충동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에 신다운 선수가 임페딩 반칙으로 실격됐다.

임페딩 반칙은 상대선수를 밀치는 행위로 주로 인코스로 추월하려는 스케이터와 이를 막으려는 스케이터 간에 벌어지는 싸움에서 발생하곤 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