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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야구

다저스 매팅리 감독 "류현진의 강점은 만만디 성격"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의 돈 매팅리 감독이 류현진(26)을 상대로 강한 신뢰를 드러냈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디비전 시리즈 2차전을 앞두고 4일(현지시간) 열린 기자회견에서 매팅리 감독은 3차전 선발인 류현진에 대해 "항상 싱글벙글하는 만만디"라며 "그를 귀찮게 하는 것은 없다. 부담에 잘 대처할 것이고 느긋하게 잘 극복할 것"이라고 장담했다.

이어 "많은 스카우터들이 류현진의 느긋한 성격을 강점으로 꼽았다. 최강팀을 상대했을 때 가장 잘 던진다"면서 "후안 유리베와 잘 어울리는데, 솔직히 이해하기 어려운 커플"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