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스포츠>야구

류현진 어깨 더 무거워졌다...다저스 DS 2차전 패배

류현진(26·LA 다저스)의 어깨가 더욱 무거워졌다.

다저스는 5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터너필드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5전3선승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2차전 방문경기에서 3-4로 패했다.

선발 잭 그레인키는 6이닝 동안 피안타 2개로 2점만 내주며 호투했으나, 팀 타선의 적시타 부재로 패전 투수가 됐다.

이날 패배로 디비전시리즈 1승1패가 된 다저스는 7일 안방인 다저스타디움에서 3차전을 치른다. 류현진이 선발로 나선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