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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스포츠종합

페텔 F1 코리아 예선 1위...폴 포지션 확보

▲ 영화 '러시 : 더 라이벌'의 실제 주인공인 천재 레이서 니키 라우다(오른쪽)가 직접 영암을 찾아 인터뷰하고 있다./뉴시스



제바스티안 페텔(독일·레드불)이 포뮬러원(F1) 코리아 그랑프리 예선에서 1위를 차지해 우승후보다운 실력을 뽐냈다.

페텔은 5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퀄리파잉 3차 레이스에서 5.615㎞의 서킷 한 바퀴를 1분37초202에 달려 가장 좋은 랩타임을 기록했다.

이날 선전으로 페텔은 6일 벌어질 결선 레이스에서 폴포지션을 확보했다. 폴포지션은 레이스 맨 앞자리에서 출발해 추월이 잦지 않은 F1에서 절대적으로 유리하한 자리다.

루이스 해밀턴(영국·메르세데스)과 페르난도 알론소(스페인·페라리)는 1분37초824와 1분38초083으로 각각 3위와 6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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